2026.07.28(화)  |  김경임
오늘(28) 오후 4시 10분쯤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 해안가에서 차량이 갯바위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여성 운전자가 가슴 통증을 호소해 응급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16일,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식
  • 세월호 참사 1주기인 오는 16일 제주항국제여객선터미널 광장에서 추모식이 열립니다. 제주도교육청이 마련하는 이번 추모식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과 생존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추모식은 희생자들에 대한 헌화와 분향 그리고 학생과 교사 대표의 추모사 순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이석문 교육감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제주교육 선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 2015.04.09(목)  |  이정훈
  • 화창한 봄 날씨…낮 최고기온 17도(9시)
  • 오늘 제주지방은 모처럼 화창한 봄 날씨가 보이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15도, 서귀포 17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5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고 오늘과 비슷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4.09(목)  |  나종훈
  • 승합차 - 승용차 충돌, 7명 부상
  • 어제 저녁 7시쯤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동산휴게소 앞 교차로에서 관광객 37살 박 모씨가 몰던 승합차와 50살 황 모씨의 승용차가 충돌해 승합차에 타고 있던 일가족 등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부주의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4거리에서 남북방향 카니발과 동서방향 아벨라 차량 충돌.
  • 2015.04.09(목)  |  나종훈
  • 차귀도 해상 기관고장 표류어선 예인
  •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젯밤 9시50분쯤 제주 차귀도 서쪽 57km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류중이던 추자선적 39톤급 유자망어선을 구조해 한림항으로 예인했습니다.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9명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5.04.09(목)  |  나종훈
  • 오토바이-승용차 충돌, 70대 할아버지 숨져
  • 오늘(8일) 오후 4시 1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무릉리 사장동 입구 교차로에서 70살 이 모 할아버지가 운전하던 오토바이와 59살 정 모씨의 승용차가 충돌해 이 할아버지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신호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04.08(수)  |  이경주
  • 검찰, 음주운전 차량 동승자 첫 기소
  • 제주에서 처음으로 음주운전 차량의 동승자가 방조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음주운전 방조혐의로 51살 이 모씨를 벌금 150만원에 약식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1월 8일 밤 제주시 삼도1동 모 식당 인근에서 지인이 혈중알코올농도 0.145퍼센트의 만취상태인 것을 알면서도 운전을 하도록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음주운전 동조죄로 25명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 2015.04.08(수)  |  이경주
  • "고사목 파쇄 먼지로 문도 못열어"
  • 재선충병과의 전쟁이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단순히 고사목을 베어내는 작업 뿐만 아니라 고사목을 처리하는 작업도 이뤄지는데요. 그런데 고사목을 파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분진으로 지역 주민들이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대정농공단지에 위치한 고사목 파쇄현장. 대형 파쇄기가 쉴새없이 잘게 부숴진 나무들을 토해냅니다. 이렇게 잘게 부숴진 나무들은 작은 오름 군락을 이뤘습니다. 그런데 고사목 파쇄작업이 진행될 수록 단지에 입주한 사무실의 민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파쇄시 발생하는 분진 때문입니다. 한 사무실은 아예 창문을 신문지로 꽁꽁 막았습니다. <인터뷰 : 이성호 인근 사무실 직원 > "바람이 불면 미세먼지가 밖에서 작업을 하면 눈에 들어갈 정도로 있는데 시청에 계속 말을해도 적당한 조치가 없어서…." <브릿지> "잘게 파쇄된 고사목입니다. 잘 건조된 상태로 이처럼 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에는 흩날리면서 인근 지역에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파쇄를 담당하는 업체는 재선충병 방제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며 협조를 당부합니다. <싱크 : 파쇄업체 관계자> "우리는 도나 시청에서 해달라고 해서 파쇄를 하는거에요. 사실은. 영구히 있는 것도 아니고 겨울부터 4월까지 마감하는데 일시적인 -------------수퍼체인지 현상들은 이해를 좀 해주시면…." 행정당국은 분진 피해를 인정하면서도 작업을 계속 이어갈 수 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싱크 : 서귀포시 관계자> "충분히 인정은 하고요. 그런데 저희가 계속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고. 대정쪽에 바람이 센 날은 피해가 있을 수 있는데 그때는 바람방향을 -------------수퍼체인지 보면서 반대쪽에서 파쇄를 하는 식으로…." 끝이 없는 재선충병과의 전쟁이 또 다른 갈등의 씨앗이 되지 않도록 대책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04.08(수)  |  나종훈
  • "세금 낮춰야"...회원제 골프장 재산세 소송
  • 제주도내 한 회원제 골프장이 제주시를 상대로 재산세 부과처분 소송을 제기해 오늘(8일) 첫 변론이 시작됐습니다. 회원제 골프장으로 등록됐지만 정작 회원이 없는데다 일반 대중제 골프장보다 재산세 부과 비율이 높다는 이유에서 인데요. 이번 재판 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도내 한 회원제 골프장이 제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재산세 부과처분 취소 소송에 대한 첫 재판. 골프장이 설립당시 회원제 골프장으로 등록했지만 현재는 회원이 없어 재산제 부과기준을 대중골프장에 맞게 적용해 달라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지난 2013년 이 골프장에 부과된 재산세는 5억 3천여만 원. 회원제 골프장에 부과되는 재산세 3퍼센트를 적용받은 것입니다. 비회원제로 운영되는 대중골프장의 재산제보다 최소 10배 이상 많습니다. 때문에 골프장 측은 회원제골프장이지만 회원이 없기 때문에 골프장이 납부한 재산세 5억 3천여 만 원에 대한 부과처분을 취소해달라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제주시는 지방세법에 따라 재산세를 부과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또 비회원제로 전환하지 않는 상황에서 언제든지 회원을 모집할 수 있어 대중골프장의 부과 기준을 적용하는 것은 맞지 않다는 것입니다. 제주지방법원은 이번 첫 변론을 시작으로 다음달 6일 한차례 더 재판을 진행한 후 다음달 중에 선고할 예정입니다. 회원제 골프장으로 등록한 뒤 정작 골프장이 아닌 리조트 회원권만 분양하며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재판부가 어떤 결과를 내놓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04.08(수)  |  이경주
  • 성인 건강 '적신호'…만성질환 위험↑
  • 도내 성인들의 건강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흡연율과 음주율은 높은 반면, 운동은 부족해 비만과 만성질환의 위험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보건소 금연 클리닉을 찾은 어르신들 올초부터 금연 상담을 받고 있지만, 여전히 수십 년 동안 피어온 담배의 유혹을 떨치기는 쉽지 않습니다. <씽크:금연클리닉 이용자> "피고 싶은데 참아아죠. 담배 말고 뭐라도 물고 있으면 잊어버리죠." <씽크:금연클리닉 이용자> "다니다가 담배 피는 사람 보면 행복한 사람이구나 느껴져요. 지금도 장담을 못 하겠네요." 올초 담배값 인상과 금연구역 지정에 따른 금연 열풍에도 제주지역은 여전히 성인 남성의 절반 가까운 46% 가 담배를 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 번에 술을 7잔 이상 마시는 고위험 음주율도 20.9%로 전국에서 세번 째로 높고, 성인 열 명 중 일곱명은 하루 30분도 걷기 운동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갈수록 덜 걷고 술을 많이 마시는 성인들이 늘면서 비만율은 28.3%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이와는 반대로 금연하고 술을 적게 마시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사람은 21.3%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만과 잦은 음주는 당뇨와 고혈압의 원인이 돼 그만큼 만성질환의 위험성도 높아집니다. 제주도는 읍면동과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건강 교육과 상담프로그램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강신순/道 보건위생과 건강증진 담당> "보건소에서 통합 건강증진 사업을 통해서 금연과 금주, 건강한 식생활, 신체활동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도내 성인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만큼, 많이 걸으면서 금주와 금연을 하는 등 기본적인 건강 습관을 지키기 위한 자발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5.04.08(수)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