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KCTV 사장기 전도 태권도대회가
내일(11일) 제주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립니다.
평화기 전국 대회에 이어
도내 초중학교 태권도 저변확대와
꿈나무 육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다음달 열리는 전국소년체전
최종 선발전도 겸하고 있어,
치열한 접전이 예상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KCTV 제주방송이
도내 태권 꿈나무들을 위한
태권도대회를 마련합니다.
제 1회 kctv 사장기
전도 태권도대회가
제주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립니다.
도내 초중등부 40여개 팀에서
220여 명의 선수단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게 됩니다.
대회를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며
마무리 훈련이 한창인 선수들.
멋진 경기를 펼쳐 우승하겠다는
다부진 각오도 다집니다.
<인터뷰:김태경/오현중>
"이번에 연습을 열심히 했으니까 1등 하겠습니다."
남여 중등부와 남자 초등부만
있었던 다른 대회와는 달리
이번 kctv 사장기 태권도대회에는
여자 초등부 4체급이 새롭게 신설돼,
모두 34 체급에서 우승자가 가려집니다.
다음달 열리는
전국소년체전 최종 선발전도 겸하고 있어,
어느때보다 치열한 승부가 예상됩니다.
<인터뷰:신진성/제주도태권도협회 전무이사>
"여기에서 우승한 선수들은 5월에 열리는 44회 전국소년체전에 제주대표로 출전하게 됩니다. "
특히 겨루기와 함께
태권 품새에도
남여 초중학생 50여 명이 참가해
경연을 펼칩니다.
도내 태권도 저변확대와
체계적인 선수 육성을 위하 열리는
kctv 사장기 전도태권도대회.
전국대회를 앞두고 열리는
최종 대표 선발전인 만큼,
선수들의 명승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