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진흥회의 개선 추진…위원수 대폭 축소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04.12 11:29

수출진흥회의 방식이 개선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현재 도지사를 의장으로
행정시장과 실국장, 도의원,
생산자, 수출업체,
유관기관장 중심으로 35명 이내의 수출진흥회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래 취지에서 벗어나
수출기업 애로사항의 청취장으로 변질되고 있고
또 위원수가 너무 많은데다
상당수는 유관기관장으로 소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위원수를 15명 내외로 축소하고
수출활성화 중심의
회의로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개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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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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