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의 가계대출이 지난 2010년 이후 늘고 있습니다.
2010년 4조 3천억원 수준이던
도내 가계대출액은 지속적으로 늘어
2013년 5조 3천억원을 기록했고 ,
지난해는 6조 2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8천7백억원이나 증가했습니다.
문제는 가계대출의 증가율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2012년 1.6%까지 떨어졌던 증가율은
2013년 처음으로 두자릿수를 기록했고,
지난해 16.4%로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가계대출의 지속적인 증가는
소비위축을 불러올 수 있는데요.
이로인해 경기불황이 찾아올 경우
지역경기가 걷잡을 수 없이 나빠질 수 있어 위험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김기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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