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동영상 유포 협박 20대 징역 3년 6월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5.04.17 11:59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허일승 부장판사는
지난해 4월 페이스북으로 알게 된 여성을 성폭행하고
동영상을 촬영해 유포시키겠다고 협박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24살 문 모피고인에게 징역 3년 6월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이 동종 전과가 있고
피해자들이 엄벌을 탄원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해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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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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