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분야 공익사업 관광공사가 주도해야"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5.04.17 16:55
제주 관광 통계에 대해
도민들의 불신이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또 관광협회가 운영하는 관광안내센터도
관광공사로 넘겨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사단법인인 제주관광진흥회의 조사결과 인데요.

시청자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가장 먼저 대하게 되는 관광안내센터입니다.

제주공항과 제주항 여객터미널에 2곳이 운영되고 있는데
제주도관광협회가 제주도로부터 위탁받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민들은 민간 사업자 단체인 관광협회가 운영하는 것에 대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습니다.

### c.g in ###
사단법인 제주관광진흥회가
도민과 관광분야 종사자 66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관광협회가 맡아야 한다는 의견은 단 6%에 그쳤습니다.

행정기관이 맡아야 한다는 응답이 39%로 가장 많았고,
공모를 통해 선정해야한다 29%,
제주관광공사 26%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 c.g out ###

관광협회 회원사 위주의 운영은
공익성에 문제가 있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현재 제주도관광협회가 수행하고 있는 관광통계에 대해서는
상당한 불신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c.g in ###
관광통계와 홍보사업 등 공익업무의 시행 주체를 묻는 질문에
39%가 관광공사가 맡아야 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중립성격의 민간단체가 32%로 뒤를 이었지만
현행처럼 관광협회가 맡아야 한다는 답변은 4%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 c.g out ###

<인터뷰:양동익 (사)제주관광진흥회 기획처장>
"정책의 지속성 갖기 위해 관광공사가 전체적으로 집행하고 감독하고, 공적사업에 대해서는 공모의 형태로 심사하는 구조가 필요하지 않겠나..."
이와함께 홍보사업도 도와 행정시, 관광공사 등 7개 기관.단체가
제각각 시행하면서 중복투자, 예산 낭비라는 불신이 팽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천만 관광시대.

관광산업 발전과 도민의 체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공익사업 주체에 심각한 재검토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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