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내일 오후부터 제주지방에
강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내일 늦은 오후부터 비날씨가 시작돼
일요일까지
해안지역은 30에서 80mm가 내리겠고
산간은 120mm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이번 비는 남쪽 기류의 영향으로
산간과 남부지역에 집중되며
돌풍과 천둥번개도 동반할 것으로 보여
시설물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궂은 날씨지만
주말내내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포근하겠고
비는 절기상 곡우인 다음 주 월요일 새벽에 그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