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8(화)  |  김경임
오늘(28) 오후 4시 10분쯤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 해안가에서 차량이 갯바위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여성 운전자가 가슴 통증을 호소해 응급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오토바이 - 크레인 충돌, 2명 사망
  • 오늘 오후 2시40분쯤 제주시 한경면 조수2리 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48살 조 모씨가 몰던 오토바이와 54살 강 모씨의 크레인이 부딪혀 오토바이 운전자 조 모씨와 함께 타고 있던 김 모 여인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크레인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04.17(금)  |  나종훈
  • 민주노총 제주, "노동시장구조 개악 중단하라"
  •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오늘 오전 제주지방합동청사 앞에서 노동부 규탄 대회를 열고 "노동자를 죽이는 노동시장구조 개악을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위한 노사정 대타협은 불발됐다"며 "이런상황에도 정부는 노동시장 구조개악 시도를 멈추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이들은 "더이상 노동자와 서민을 죽이는 정부의 행태를 묵과할 수 없다"며 오는 24일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 2015.04.17(금)  |  나종훈
  • 주말동안 많은 ‘비’...산간 호우예비특보
  • 주말인 내일 오후부터 제주지방에 강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내일 늦은 오후부터 비날씨가 시작돼 일요일까지 해안지역은 30에서 80mm가 내리겠고 산간은 120mm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이번 비는 남쪽 기류의 영향으로 산간과 남부지역에 집중되며 돌풍과 천둥번개도 동반할 것으로 보여 시설물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궂은 날씨지만 주말내내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포근하겠고 비는 절기상 곡우인 다음 주 월요일 새벽에 그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5.04.17(금)  |  이소정
  • 날씨/주말 강풍동반 많은 '비'...산간 호우예비특보
  • 동화 해님과 바람이 생각나는 날씨였습니다. 바람이 불 때는 아직 선선한 공기에 옷을 여미게 하고 해가 더 강할 때는 겉옷을 벗게 하는 선선하고도 포근한 봄 날씨였죠. 주말인 내일은 아쉽게도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늦은 오후부터 강한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일요일까지 해안지역에 30에서 80mm가 되겠고 산간은 120mm이상의 많은 비로 호우특보가 발효되겠습니다. 남쪽 기류에 의한 비 날씨로 산간과 남부에 비가 더 많이 내리니 참고하시고요. 더욱이 일요일은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까지 치며 요란하게 내릴 것으로 예상돼 야외활동은 많이 불편하겠습니다. 내일 날씨 지역별로 알아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비가 내리는 궂을 날에도 북부의 기온은 더 오르겠습니다. 아침기온 10도 낮기온은 대부분 20도가 넘어가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늦은 오후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아침기온이 오늘보다 2~3도 오르겠고 낮에는 오늘과 비슷해서 선선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입니다.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지만 바람이 불어 서늘하게 느껴지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비가 내리며 바람이 점차 세지지만. 기온은 오늘보다 더 올라 선선하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에는 내일부터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한라산 등반을 계획하셨다면 다른 날로 옮기시는 게 좋겠네요.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비 날씨가 시작되겠고 아침기온 12도 안팎, 낮 기온은 20도를 오르내리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1에서 2미터로 대체로 낮겠습니다. <오름날씨> 제주도내 오름 북부와 서부에 위치한 오름은 바람이 특히 강하겠고 대체로 비 날씨에 미끄럽겠습니다. 오름 등반은 오전이 좋겠네요. <주간날씨> 절기상 곡우인 다음 주 월요일에 오전에 비가 그치겠고요. 기온은 떨어지지 않아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생활지수> 비 오는 날도 자외선이 강할 수 있다는 점 알고 계시나요? 구름은 자외선을 우리 생각만큼 가려주지 못합니다 더군다나 젖어 있는 땅에 반사되는 자외선은 마른 땅에서보다 우리 피부에 더 많이 닿습니다. 그러니 흐린날이나 비가오는 날이나 자외선 차단제는 꼭 발라주시는 것 잊지마세요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1분 해지는 시각은 7시 6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04.17(금)  |  이소정
  •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규칙 무시 여전
  • 세월호 참사 이후 줄곧 안전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안전은 기본적인 규칙을 지키는데서부터 시작하는데요. 세월호 참사 이후 1년, 어린이들을 태운 통학차량들은 기본적인 규칙들을 잘 지키고 있을까요? 나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버스가 전복되는 상황을 가정한 실험입니다. 안전벨트를 매지 않은 마네킹이 가장 먼저 튕겨나갑니다. 이리저리 차안에서 뒹굴며 2차, 3차 충격까지 받습니다. 안전벨트를 한 마네킹은 심하게 흔들리긴 해도 좌석을 벗어나지는 않습니다. ------- 화면전환 -------- 제주도내 통학차량의 안전벨트 착용 실태는 어떨까? 봄 소풍을 마치고 돌아가는 한 어린이집의 통학차량에 다가가봤습니다. 취재진이 나타나자 그때서야 부랴부랴 안전벨트를 채웁니다. <싱크 : A 통학차량 인솔교사> "지금 매고 있어요. (원래 매고 출발해야 하지 않나요?) 예예. 지금 매고 있어요." ### C.G IN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어린이 통학차량은 승차한 모든 어린이가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출발해야 합니다. ### C.G OUT 또 다른 통학차량. 보건소에서 손씻기 교육을 마친 아이들이 차량에 오릅니다. 15인승 차량이지만 아이들만 19명입니다. 함께 탄 교사들까지 하면 21명. 그야말로 정원초괍니다. <싱크 : B 통학차량 인솔교사> "여기요? 15명 탔어요.(이 차는 몇 인승이에요?) 15인승이요. 죄송한데 저희 시간때문에 가볼게요." 지난 세월호 참사 이후 전국적으로 안전이 강조되고 있지만 아직도 기본적인 안전규칙이 지켜지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 <클로징> "소중한 우리 아이들의 안전은 어른들의 세심한 주의와 관심에 달려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04.17(금)  |  나종훈
  • 학부모 66% "제주시 서부지역 중학교 설립 필요"
  • 제주시 서부지역 중학교 설립에 대해 상당수 학부모들이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자치경제연구원은 오늘(17일) 제주도교육청으로부터 의뢰받은 도내 중학교 학군 조정과 제주시 서부지역 중학교 설립 검토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에서 이같은 학부모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설문조사 결과 제주시 동지역 초등학생 학부모 응답자 6천564명 중 66.3%가 제주시 서부지역에 중학교 설립이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선호하는 중학교의 형태로는 '남녀공학'이 바라직하다는 응답이 44.4%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여학교 28.5% 남학교 11.8%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5.04.17(금)  |  이정훈
  • 녹차 향 가득…체험행사 '인기'
  • 겨울이 지나고 날이 풀리는 요즘 제주에는 녹차 수확이 한창입니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서는 녹차 잎을 직접 따보고 차로도 즐길 수 있는 체험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도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호응이 높다고 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연둣빛 녹차 밭에서 새롭게 돋아난 녹차 잎 수확이 한창입니다. 청명을 전후로 시작된 첫 녹차 수확으로 전국에서도 제주가 가장 빠른 편입니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7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녹차밭을 조성해 도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체험행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녹차 잎을 직접 따보고 차로 마셔보는 전 과정을 무료로 즐길 수 있어 녹차 애호가들의 관심도 높습니다. <인터뷰:/서귀포시 토평동> "시중에서 사서 마셔보던 차와 맛이 너무 판이하게 달라서 이 귀한 차 맛을 체험해보고 싶어서 이번에 다시 참여하게 됐습니다." 일교차가 크고 낮 기온이 20도를 넘나드는 4월은 녹차 맛이 가장 좋을 때입니다. 특히 요즘에는 청명 전에 수확하는 명전차와 곡우를 전후에 마시는 우전차는 은은히 퍼지는 맛과 향이 일품입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도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녹차 체험행사는 지난 2005년부터 10년 넘게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체험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두 차례 진행됩니다. 수확에서부터 차 제조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차를 만들어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고, 녹차 예절교육도 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뷰:허종민/서귀포농업기술센터 지도기획담당> "녹차하면 제주 녹차가 청정하고 우수성이 있습니다. 제주 녹차를 널리 홍보하고 체험하면서 녹차 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봄기운 물씬 나는 차 밭을 직접 둘러보며 제주 녹차를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는 다음달 16일까지 한달 동안 이어집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5.04.17(금)  |  김용원
  • 호텔 사우나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전 8시30분쯤 서귀포시 회수동 한 호텔 지하1층 건식사우나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우나 내부 20여 제곱미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3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고 호텔 투숙객 1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우나 발열기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15.04.17(금)  |  나종훈
  • 어르신 중국어공부 열기 후끈
  • 요즘 제주를 찾는 중국인들이 급증하면서 중국어를 배우려는 도민들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나이를 불문하고 환갑을 훌쩍 넘은 어르신들도 중국어 공부에 열중입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종합복지관입니다. 강사를 따라 수강생들이 중국어 성조 발음 연습이 한창입니다. [현장 씽크 ] " 저는 제주사람입니다. " 점심이 지난 시각 강의실에는 수강생들로 빈자리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수강생 대부분은 1955년부터 63년 사이에 태어난 베이비부머 세대들로 백발이 성성한 6~70대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입니다. 강의를 노트에 열심히 받아 적고 쉽지 않은 발음이지만 '선생님'의 입 모양을 놓치지 않기 위해 집중합니다. 노년 삶의 보람을 위해서, 새로운 재취업을 위해서 등 외국어 공부에 빠진 이유도 다양합니다. [인터뷰 문복희 / 수강생(69세) ] "중국인들이 많이 온다고 해서 길거리에서 만주치면 인사라도 건넬 수 있었으면 해서 왔어요. [인터뷰 김정문 / 수강생 (66세) ] "중국을 이해한다는 것은 중국문화를 이해한다는 것이니까 중국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 지난 2011년부터 개설한 이 강좌에는 매번 정원을 초과한 인원이 수업을 듣을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또 수강생 상당수가 단순 여가활동을 넘어 자원봉사나 일자리까지 원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제주도가 운영하는 평생 교육 프로그램에서 일자리 관련 내용을 강화하고, 구인과 구직을 연결해주는 시스템 구축도 시급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5.04.17(금)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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