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66% "제주시 서부지역 중학교 설립 필요"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5.04.17 15:45

제주시 서부지역 중학교 설립에 대해 상당수 학부모들이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자치경제연구원은 오늘(17일) 제주도교육청으로부터
의뢰받은 도내 중학교 학군 조정과
제주시 서부지역 중학교 설립 검토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에서
이같은 학부모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설문조사 결과 제주시 동지역 초등학생 학부모 응답자 6천564명 중
66.3%가 제주시 서부지역에 중학교 설립이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선호하는 중학교의 형태로는 '남녀공학'이 바라직하다는 응답이 44.4%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여학교 28.5% 남학교 11.8%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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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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