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8(화)  |  김경임
오늘(28) 오후 4시 10분쯤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 해안가에서 차량이 갯바위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여성 운전자가 가슴 통증을 호소해 응급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숯불 피우고 잠든 일가족 3명 연기흡입
  • 오늘 새벽 3시40분쯤 제주시 아라동 한 단독주택에서 64살 김 모씨 등 일가족 3명이 집안 화덕에 숯불이 피워진 상태로 잠을 자다 연기를 마셔 두통과 구토 등의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다행히 이들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도소방안전본부>
  • 2015.04.19(일)  |  나종훈
  • 서귀포 해상 어선 화재, 선원 모두 구조
  • 서귀포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서귀포 선적 어선이 화재로 침몰했지만 다행히 선원은 모두 구조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어젯밤 8시20분쯤 서귀포시 남쪽 503km해상에서 불이 나 어선이 침몰했지만 다행히 선장 45살 고 모씨 등 선원 9명은 인근에서 조업하던 어선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서귀포해경서는 경비함정을 파견해 이들 선원 9명을 서귀포항으로 후송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웹하드 ID : kcgpr PW : 1111
  • 2015.04.19(일)  |  나종훈
  • 날씨/산간 호우특보...강풍동반 '많은 비'
  • 제주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간에는 호우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내일은 더 많은 비가 쏟아진다고 합니다. 자세한 날씨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주말의 시작부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하늘에 구멍이 뚫린 듯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현재 산간에는 호우특보도 발효 중입니다. 내일이 더 걱정입니다. 오늘보다 더 많은 비가 내리겠고 강풍특보가 발효될 정도의 강한 바람과 함께 천둥번개도 치며 요란하게 내리겠습니다. 한창 자라고 있는 밭작물들과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에 각별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비는 다음 주 월요일 오전까지 이어지겠고 총 예상 강수량은 해안지역이 40에서 110mm, 산간은 150mm이상으로 쏟아지겠습니다. <위성영상> 지금 위성 영상보시면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구름대가 제주전역을 뒤덮고 있습니다. 내일은 남서쪽에서 저기압이 다가오며 더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육상> 특히나 산간과 남부에 많이 내리겠고 그밖에 지역은 상대적으로 적을 뿐 최소 40mm로 역시나 많이 내리겠습니다. 비날씨에도 기온은 떨어지지 않고 오늘과 비슷해서 포근하겠네요.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초속 9에서 12m의 매우 강한 비바람이 치겠습니다. 오늘 주무시기 전에 시설물 확인 꼭 해주시고요. <내일해상> 바다는 전 해상에서 풍랑특보가 발효되겠습니다. 여객선은 운항 통제가 예상되니 확인해주시고 선박 관리에도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비는 내일 밤 한때 소강상태를 보이가 월요일에 다시 시작돼서 낮에 점차그치겠습니다. 비가 그친 후 바람이 불어서 쌀쌀 할 수 있겠지만 화요일부터 다시 포근한 날씨로 돌아오겠습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 2015.04.18(토)  |  이소정
  • 강풍 동반 많은 비…시설물·농작물 관리 주의
  • 제주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시설물과 밭작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모레까지 40에서 110mm, 산간에는 최고 150mm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산간과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오겠으며, 곳에 따라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어 안전 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농작물 관리요령을 발표하고 밭작물은 병해충 감염 위험이 높은 만큼, 도랑을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감귤의 경우 비가 갠 뒤 더뎅이병을 방제하고 하우스는 비닐 고정 끈과 비상발전기를 점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5.04.18(토)  |  조승원
  • 서귀포에서도 대통령 비방전단지 발견
  • 지난 2일 제주시 지역에 이어 최근 서귀포 지역에서도 박근혜 대통령을 비방하는 전단지에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귀포 경찰서는 지난 16일 밤 서귀포시 1호광장 인근에서 가로수와 공중전화부스 등에 붙어있던 전단지 60여 장을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전단지가 살포된 경로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 2015.04.18(토)  |  나종훈
  • 강풍 동반 많은 비…산간 호우특보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산간에 호우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모레까지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아침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모레까지 40에서 110mm, 산간에는 최고 150mm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산간과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오겠으며, 곳에 따라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어 안전 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휴일인 내일 제주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 날씨가 계속되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 2015.04.18(토)  |  김기영
  • 고사리 채취하다 길잃는 사고 잇따라
  • 고사리를 채취하다가 ��을 잃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낮 12시 20분쯤 제주시 행원리 한 야산에서 고사리 채취에 나섰던 57살 김 모 여인과 태 모 여인이 길을 잃었다가 출동한 119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늘 오전 9시50분쯤에도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맹치동산 인근에서 고사리를 꺾던 76살 이 모 할아버지가 길을 잃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30여 분만에 구조됐습니다. <자료화면>
  • 2015.04.18(토)  |  나종훈
  • 해외여행객 면세한도 초과 적발 24% 증가
  • 해외여행객이 증가하면서 입국때 제주세관에 면세한도 초과로 적발돼 유치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제주세관에 따르면 올 1분기 면세한도 초과 등으로 세관에 유치된 건 214건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24% 증가했습니다. 품목별로는 시계가 51건으로 가장 많고, 담배 39건, 핸드백 33건 등입니다. 현재 해외여행객의 면세한도는 한 사람당 600달러입니다.
  • 2015.04.18(토)  |  이정훈
  • "책을 읽읍시다"...올해의 좋은책은?
  • 최근들어 독서열기가 주춤하다고 합니다. 제주시 도서관들이 지난해부터 책읽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좋은 책 한권을 선정해 독서동아리를 중심으로 책 돌려 읽기 프로젝트를 진행해오고 있는데요. 올해의 릴레이 도서에는 제주출신 양전형 작가의 시집 '허천바레당 푸더진다'가 선정됐다고 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어린 학생들이 독서 삼매경에 푹 빠졌습니다. 한쪽에선 독서모임 회원이 어린 학생들을 위해 맛깔스런 구연동화를 들려줍니다. 우당도서관 등 제주시내 도서관들이 범시민 독서운동을 펼치기 위해 마련한 부스들입니다. 특히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독서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북아트 미니북 만들기와 동화돌림판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꾸며졌습니다. [인터뷰 조수현 / 제주시 화북동 ]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을 생각해보거나 체험하는 것이 (좋아요)" [인터뷰 고경욱 / 제주시 일도 2동 ] "집에서는 만드는 것이 개인적으로 쉽지 않은데 나와서 하게되니까 비가 와서 그렇지만 애들하고 친해지는 것 같아 좋습니다." 도서관에서는 독서 장려를 위해 지난해부터 좋은 책 한권을 선정해 독서 동아리를 중심으로 책 돌려 읽기 운동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만 6백여 팀 이상의 독서동아리가 책 돌려 읽기에 참여하는 등 시민들의 호응도 뜨겁습니다. 올해의 릴레이 추천 도서에는 사전 시민 투표를 통해 제주출신 양전형 작가의 시집이 선정됐습니다. [인터뷰 강수복 / 우당도서관장] "작년부터 시작이 돼서 올해 두번째로 한 책 읽기 운동을 전개를 했습니다 작년에만 690개 독서 동아리팀들이 참여해서 활발하게 독서운동을 했습니다. " 도서관들은 범시민 독서운동 활성화를 위해 작가 초청 강연회나 독서토론회, 인문학 강좌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연중 진행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5.04.18(토)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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