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서귀포 선적 어선이 화재로 침몰했지만
다행히 선원은 모두 구조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어젯밤 8시20분쯤
서귀포시 남쪽 503km해상에서
불이 나 어선이 침몰했지만
다행히 선장 45살 고 모씨 등 선원 9명은
인근에서 조업하던 어선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서귀포해경서는
경비함정을 파견해 이들 선원 9명을
서귀포항으로 후송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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