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간에는 호우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내일은 더 많은 비가 쏟아진다고 합니다.
자세한 날씨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주말의 시작부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하늘에 구멍이 뚫린 듯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현재 산간에는 호우특보도 발효 중입니다.
내일이 더 걱정입니다.
오늘보다 더 많은 비가 내리겠고
강풍특보가 발효될 정도의 강한 바람과 함께
천둥번개도 치며 요란하게 내리겠습니다.
한창 자라고 있는 밭작물들과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에
각별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비는 다음 주 월요일 오전까지 이어지겠고
총 예상 강수량은 해안지역이 40에서 110mm,
산간은 150mm이상으로 쏟아지겠습니다.
<위성영상>
지금 위성 영상보시면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구름대가 제주전역을 뒤덮고 있습니다.
내일은 남서쪽에서 저기압이 다가오며 더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육상>
특히나 산간과 남부에 많이 내리겠고
그밖에 지역은 상대적으로 적을 뿐 최소 40mm로 역시나 많이 내리겠습니다.
비날씨에도 기온은 떨어지지 않고 오늘과 비슷해서 포근하겠네요.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초속 9에서 12m의 매우 강한 비바람이 치겠습니다.
오늘 주무시기 전에 시설물 확인 꼭 해주시고요.
<내일해상>
바다는 전 해상에서 풍랑특보가 발효되겠습니다.
여객선은 운항 통제가 예상되니 확인해주시고
선박 관리에도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비는 내일 밤 한때 소강상태를 보이가
월요일에 다시 시작돼서 낮에 점차그치겠습니다.
비가 그친 후 바람이 불어서 쌀쌀 할 수 있겠지만
화요일부터 다시 포근한 날씨로 돌아오겠습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