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이자 지질공원인 성산일출봉을 중심으로 한
네 번째 지질트레일 코스가 개통됩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26일 성산읍 오조리 해녀의 집 인근에서
성산.오조 지질트레일 길열림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에 개통되는 지질트레일은
성산일출봉 등반을 포함해 8.3㎞ 코스로 성산리와 오조리 마을의 어로와 생태, 역사 등 해양문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날 열릴 길열림 행사에서는
해저지질 스쿠버 다이빙과 해녀문화인 불턱체험 등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지질관광상품 연계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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