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9일) 김포를 출발해 제주로 향하던
이스타항공 항공기가 해무로
인천국제공항으로 회항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어젯밤(19일) 8시 10분쯤
승객과 승무원 등 180여 명을 태우고
김포공항을 출발한 이스타항공 항공기가
해무로 3시간 가량 상공을 돌다
오늘(20일) 새벽 1시 10분에 인천공항으로 회항했습니다.
승객들은 예정보다 10시간이 지난
오늘(20일) 아침 7시 쯤
대체 항공편을 이용하거나
일정에 차질을 빚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승객들은
항공사 측이 회항 이유에 대해 제대로 설명하지 않았고,
후속조치도 취하지 않았다고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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