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을 상대로
불법 스포츠토토사이트를 운영해 온
4개 사이트 운영자 등 60여 명이
경찰에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도내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에서
불법 스포츠토토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31살 진 모씨 등 2명을 구속하고
또 다른 사이트 운영자 35살 고 모씨 등
15명을 불구속입건 했습니다.
또 이들 사이트에서
2천만 원 이상의 돈을 걸고
상습적으로 도박을 한 혐의로
37살 김 모씨 등 52명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불법스포츠토토사이트를 통해
9억여 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
idea_kj@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