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등의 요인으로 갯녹음 현상이 확산되고 있는 제주바다에
1천 ha 규모의 '바다 숲'이 추가로 조성됩니다.
새정치민주연합 김우남 의원실에 따르면
김녕과 비양, 세화, 하례 등 4개 지역에 국비 70억원이 투입돼
1천88ha 규모의 바다 숲 조성사업이 추진됩니다.
이에따라 제주지역 바다 숲 조성 면적은
3천348ha에서 4천436ha로 늘어나게 됩니다.
제주지역에서는 지난 2013년 기준으로
3천500ha가 갯녹음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로인해 마을어장의 28%가 수산자원 감소로 인한 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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