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부터 3개월동안
제주공항의 교통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1분기 제주공항의 항공교통량은
하루 평균 415대가 운항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 이상 증가했습니다.
제주공항이 가장 붐비는 시간은 저녁 8시대로
시간당 평균 31대가 운항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토부는
여객수요가 몰리는 제주공항의 경우
오는 7월부터 운항 지연과 혼잡을 막기 위한 도착관제관리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