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체전 개막, 열전 '돌입'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5.04.24 16:34
제주도민 화합의 한마당 잔치인 '제49회 제주도민체전'이
오늘(24일) 서귀포시 강창학종합경기장에서 개막식과 함께
사흘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체전에는 만8천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출전해
씨름과 축구 육상 등 58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게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푸른 제주 하나되는 노력 희망가득 미래로를 슬로건으로
내건 제49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이 곳 서귀포시
강창학종합경기장에서 본격 막이 올랐습니다. "

순환 개최 순서에 따라 2년 만에 서귀포에서 열린
도민 체전 개회식은 어느때보다 화려했습니다.

취타대를 앞세워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선수단 입장에 이어
성산일출봉에서 채화된 성화가 경기장으로 들어온 뒤
성화대에 불을 붙이며 축제의 서막을 알렸습니다.

[녹취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도민체전은 최대규모의 축제입니다. 아울러 전국에서 유일하게 엘리트체육과 생활, 장애인체육인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화합의 장입니다."

이번 대회 참가 선수단은 만8천여명으로 역대 최대 규몹니다.

대회는 서귀포 강창학종합경기장을 주경기장으로 해 서귀포시 53군데, 제주시 21군데 등 모두 74군데 경기장에서 경기가 치러집니다.

경기 종목은 씨름 등 민속경기를 포함해 모두 58개 종목입니다.

[인터뷰 좌민협 / 제주시 일반부 (씨름) ]
"그동안 준비를 많이 했고 도민체전은 축제니까 금메달,은메달 상관없이 즐기다 가겠습니다."


도민 화합의 장인 만큼 개회식에선 체전 개막을 축하하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제주스카밴드 사우스카니발의 축하공연에 이어 최근 제주에 터를 잡은 초청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저 체전의 흥을 돋았습니다.

특히 대회기간인 오는 26일까지
날씨도 화창할 것으로 보여
이번 도민체전이 제주도민들의 의지를 하나로 모으며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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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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