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경소사'의 제주상의 될 터"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5.04.27 17:23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에
김대형 수석 부회장이 만장일치로 선출됐습니다.

신임 김 회장은
중소 상공인을 위해 작은 일에도 정성을 다하는
이른바 '물경소사'의 정신으로
회장직을 수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 22대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을 선출하기 위해 열린 임시 의원총회.

회장 선거는
지난 23일 확정된 제 22대 의원 45명과
특별의원 5명 등
모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접선거 방식으로 치러졌습니다.

2명 이상이 후보로 나설 경우 경선을 치러야 하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수석 부회장을 맡고 있는
김대형 대경산업 회장이 단독 출마함에 따라
만장일치 추대로
제 22대 회장이 결정됐습니다.

회장 선출 과정에 파행을 빚었던
종전 선거와는 달리
이번에는 과열 분위기 없이 치러졌습니다.

신임 김 회장은
제주상공회의소를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 기관으로 변모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대형 회장>
중소 상공인에 대해 작은 일에도 가볍게 여기지 않고 정성을 다하는 '물경소사'의 정신으로 회장직을 수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 회장은
앞으로 3년의 임기 동안
상공인들이 결집된 합의의 장을 마련하고,
규제에 얽매이지 않고 기업활동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대형 회장>
영세 상공인들을 위해 제주신용보증재단과 MOU를 체결해서 저희들이 추천하면 보증서를 받을 수 있는 것도 조율 중에 있고...

한편 한차례 연임만 허용하는
상공회의소법에 따라
20대와 21대 회장을 역임했던
현승탁 전 회장은 퇴임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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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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