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상당수 학교가
화재가 났을때 소방차 진입이 불가능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민안전처가
제주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소방차 통행 가능 여부를 조사한 결과
제주여상과 노형중학교 등 15개 초,중,고등학교가
소방차 진입이 불가능한 것으로 발표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교육청은
문제가 된 학교 가운데
국립초등학교를 제외한 14개 학교를 현장 확인한 결과
13개 학교는 후문으로 소방차 진입이 가능했고,
나머지 한 곳도 자체 소방시설이 완비됐다고 해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