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 제주방송이 내일(1일)로
개국 20주년을 맞이합니다.
명실상부 방송통신융합을 선도하는
지역방송사로 자리잡은 KCTV는
개국 20주년을 고객사랑의 원년으로 삼아
변화와 혁신을 거듭할 것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KCTV 제주방송이 개국 2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1995년 5월 1일,
제주지역의 유선방송 사업자로
첫 발을 내딛은 KCTV는
그로부터 4년 뒤
서귀포 방송센터를 개국해
방송권역을 제주도 전 지역으로 확장했습니다.
이후 2005년에는 지금의 신사옥으로 이전해
방송의 디지털화를 이뤄냈고,
2011년에는
지역 케이블 TV 업계 가운데 처음으로
고화질 HD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그 사이 가입자 수도 늘었습니다.
개국 당시 1만 가구에 불과했던 가입자는
지난 2003년 10만 가구를 돌파했고,
이제는 14만 4천여 가구가 KCTV를 시청하고 있습니다.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와
이를 기반으로 한 인터넷 전화,
제3의 이통통신인 알뜰폰까지.
KCTV의 지난 20년은
제주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부단한 노력의 과정이었습니다.
시청자의 알권리를 위해
모든 사건사고 현장에 발빠르게 달려갔고,
도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늘 귀기울였습니다..
역사의 순간에는 언제나 KCTV가 있었습니다.
또한 최초의 제주어 프로그램,
낚시 승마 전문 프로그램 등
지역 밀착형 특화 프로그램으로
지역방송의 새 지평을 열어오고 있습니다.
어느덧 20년,
성년이 된 KCTV 제주방송은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내고장 우리미디어로
지역 사회의 다양한 고민을 함께하기 위해
언론사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