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부터 전국 모든 어린이집에
CCTV 설치가 의무화됩니다.
국회는 오늘(30일) 본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지난 2월 국회에서 어린이집 교사 등의 인권침해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부결된 지 2달 만입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CCTV 설치는 물론 실시간 전송이 가능한 네트워크 카메라 설치도 허용됩니다.
다만 학부모와 보육교사 등 전원의 합의가 필요합니다.
또 CCTV를 설치할 때는 국가에서 비용을 지원하도록
했습니다.
KCTV제주방송이 오늘(1일)로
개국 20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도민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덕분에
명실상부한 도민의 방송으로 자리를 잡았는데요.
앞으로도 시청자 여러분들이 믿어주신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항상 도민의 입장에서
지역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1995년 5월 1일,
케이블 TV출범과 함께 첫 방송을 시작한 KCTV.
그동안 도민들의 알 권리을 위해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를 전달하며
명실상부 도민의 방송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KCTV뉴스는 아침 7시부터 밤 11시까지 2시간마다
신속하고 상세한 뉴스를 전달하며
제일 먼저 제주의 아침을 알리고
맨 마지막에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브릿지 : 이경주>
"특히 최첨단 디지털 뉴스룸을 통해
생동감 넘치는 뉴스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감각적인 세트는 물론
지역방송 최초로 도입한 월스크린을 통한
다양한 화면 구성을 통해
자칫 딱딱하고 지루해질 수 있는 뉴스에 재미를 더하고,
최신형 크레인 도입으로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최첨단 스튜디오는
선거방송에서도 영향을 발휘했습니다.
실시간 개표상황은 물론
읍면단위의 득표상황까지 안방에 전달하며
선거방송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 국제자유도시제주에 걸맞게
중국어, 영어뉴스를 매일 제작해
하루동안 있었던 제주의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며
외국어 뉴스 분야에 새장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인터뷰 : 곽레나/제주시 삼도2동>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면서
다양한 외국인들도 제주를 찾고 있는데요.
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서
제주의 소식이 잘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
KCTV는 시청자들의 알 권리 충족은 물론
제주도민들의 희노애락을 담은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과 함께 숨 쉬고 있습니다.
제주어 프로그램은 물론 도내 유일의 영어, 중국어 퀴즈대회,
낚시와 승마, 농사 전문 프로그램 등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지역 방송의 새 지평을 열어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 고길현/제주시 삼양동>
귀농인도 많아지고 레저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는데
앞으로도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이 많아져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도민과 함께 한 지 어느덧 20년.
<클로징 : 이경주>
제주 역사의 모든 순간에 언제나 KCTV가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도민을 위해 빠르고 정확하면서도
지역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하기 위한 부단한 노력을 약속드립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지난달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당선된 조합장 4명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조합장 선거와 관련해
선거사범으로 적발된 31명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하고
이 가운데 17명에 대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검찰에 넘겨진 선거사범 가운데 4명은
당선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 당선자가
법원에서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되면
당선이 취소됩니다.
제주대를 비롯해 도내 4개 대학이 공동으로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해 취업박람회를 열었습니다.
중국 기업이 대규모 채용 계획을 발표하며
구직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대학교를 비롯해 도내 4개 대학이 공동으로 마련한 청년 취업박람회.
심각한 취업난을 반영하듯 행사장에는 구직자로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인사담당자와 마주 한 구직자들의 표정이 사뭇 진지합니다.
향토기업을 비롯해 인기가 있는 금융기관과 공기업까지 구직자들은
자신의 전공 과목이나 관심 분야 기업에 대한 정보를 수집합니다
[ 김하나 / 제주대 관광경영학과 4학년]
"저같은 경우는 작년에 교환학생으로 중국을 다녀왔는데 중국어를
살릴 수 있는 업체를 찾아보려고 왔어요.]
특히 이번 취업 박람회에서는 중국기업의 채용 설명회에
수십 명의 구직자들이 몰려들 정도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중국자본인 람정제주개발은 오는 2017년 서귀포 안덕면에
복합리조트의 문을 열면서 6천5백명의 채용 계획을 밝혔습니다.
특히 카지노뿐만 아니라 테마파크, 리조트 등 다양한 분야의 인력을 채용해 청년 구직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인터뷰 김명남 / 제주대 경제학과 졸업생]
"제주에서 대기업을 찾기가 쉽지 않은데 (람정제주개발은) 광고도 많이 됐고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기 때문에 들어보고 싶어서 (왔습니다.) "
실제 람정제주개발은 채용 인원의 80%를 도민들로 우선 고용할 계획이라며 도내 대학들과 연계해 취업과정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이동주 / 람정제주개발 인사담당 부사장]
"저희에게 맞는 인력을 양성하고 계발시켜 나가기 위해서
오늘 이 자리에서 소개하기 위해 나왔습니다. "
바늘구멍보다 작다는 취업난 속에
대규모 채용 계획을 앞세운 중국기업으로 눈을 돌리는
젊은이들이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KCTV 제주방송이 내일(1일)로
개국 20주년을 맞이합니다.
명실상부 방송통신융합을 선도하는
지역방송사로 자리잡은 KCTV는
개국 20주년을 고객사랑의 원년으로 삼아
변화와 혁신을 거듭할 것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KCTV 제주방송이 개국 2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1995년 5월 1일,
제주지역의 유선방송 사업자로
첫 발을 내딛은 KCTV는
그로부터 4년 뒤
서귀포 방송센터를 개국해
방송권역을 제주도 전 지역으로 확장했습니다.
이후 2005년에는 지금의 신사옥으로 이전해
방송의 디지털화를 이뤄냈고,
2011년에는
지역 케이블 TV 업계 가운데 처음으로
고화질 HD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그 사이 가입자 수도 늘었습니다.
개국 당시 1만 가구에 불과했던 가입자는
지난 2003년 10만 가구를 돌파했고,
이제는 14만 4천여 가구가 KCTV를 시청하고 있습니다.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와
이를 기반으로 한 인터넷 전화,
제3의 이통통신인 알뜰폰까지.
KCTV의 지난 20년은
제주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부단한 노력의 과정이었습니다.
시청자의 알권리를 위해
모든 사건사고 현장에 발빠르게 달려갔고,
도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늘 귀기울였습니다..
역사의 순간에는 언제나 KCTV가 있었습니다.
또한 최초의 제주어 프로그램,
낚시 승마 전문 프로그램 등
지역 밀착형 특화 프로그램으로
지역방송의 새 지평을 열어오고 있습니다.
어느덧 20년,
성년이 된 KCTV 제주방송은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내고장 우리미디어로
지역 사회의 다양한 고민을 함께하기 위해
언론사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지난 28일 밤 10시쯤
공영버스에 탔던 승객 한 명이
운전기사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민원이 접수돼
제주시가 진상조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해당 승객은 하차 장소를 두고 실랑이를 벌이다
운전기사로부터 머리채를 뜯기는 등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사실 확인여부를 조사한 뒤
운전기사의 과실이 드러나면
징계위원회를 열어 처벌수위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징검다리 연휴 어떤 계획 세우고 계신가요?
날씨는 일요일을 제외하고 대체로 화창하겠습니다.
연휴 날씨 들어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지형적인 영향으로 북부와 동부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늦은 오후에 그치며 비 구름대는 물러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부터는 징검다리 연휴가 시작죠.
연휴 앞두고 날씨 궁금하실텐데요.
내일과 토요일 낮에는 맑고 초여름더위가 찾아오겠고
토요일 밤부터 일요일까지는 비가 내리며 선선하겠습니다.
그 후 월요일과 어린이날은 대체로 화창하고 따뜻해서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내실 수 있겠습니다.
<위성영상>
기압골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고 있는데요
늦은 오후부터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오늘육상>
날이 갤 전망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0도 안팎으로 어제보다 조금 높고요.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낮지만 안개가 짙게 껴있습니다.
<내일육상>
황금연휴의 시작인 내일은
오전까지 구름 많고 안개가 짙겠고 후에는 대체로 맑아지겠습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고 햇빛이 비추면서 따뜻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화창하겠습니다.
아침기온 16도 낮기온 2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1에서 2미터로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주말 토요일 밤부터 비가 시작돼서
일요일까지 내리겠고
그 후로는 다시 따뜻한 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보호자 탑승 없이 학원차량을 운행하다 교통 사고가 발생해
탑승 어린이가 숨질 경우 학원 폐쇄 조치가 취해집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 같은 행정 처분 내용을 담은
학원 설립과 운영에 관한 조례개정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개정안에는 보호자 없는 학원 버스가 운행중
교통사고로 통학버스에 타고 있던 어린이가 사망할 경우
학원 등록 말소를 할수 있도록 했습니다.
중대한 상해가 발생하면 교습 정지 처분을 내릴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도교육청은 조례 개정을 거쳐 이르면 오는 8월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곳에따라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후에 점차 그치겠습니다.
특히 오늘과 내일 육상과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교통과 해상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1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바다의 물결은 1에서 2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오후들며 대체로 맑겠고
낮 기온은 21도에서 22도까지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