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오전까지
10에서 40mm, 산간에는 20에서 60mm의 강우량을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2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특히 오늘과 내일 육상과 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오전에 흐리고 가끔 비가 오겠고
오후에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일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제주도내 65살 이상 어르신 10명 가운데 한명 이상이
홀로 지내고 있으며,
이들은 사회활동에 있어서도
비교적 활발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홀로 사는 65살 이상 어르신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
1만 800여명으로
전체 65살 이상 어르신의 13.2%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홀로 사는 어르신 가운데 59%가
경로당이나 복지관, 종교시설 등의 사회활동에 참여하지 않고 있고,
또 이웃이나
가족과 자주 만나지 않는 비율도
각각 17.7%와 22.7%로 전국 평균에 비해 높게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이들 홀로사는 어르신에 대한
노인돌봄기본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독거노인 원스톱지원센터를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이번 비는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며
내일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저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2도, 서귀포 20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5m로 약간 높게 일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곳에 따라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차량운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번 비는
내일까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며
산간에 20에서 60mm,
해안지역에 10에서 40mm가량 더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5시40분쯤
서귀포시 상예동 유리박물관 인근 도로에서
52살 강 모 여인이 몰던 승용차가
앞서 달려가던 수학여행 버스를 들이받아
승용차 운전자 강 여인과
함께 타고 있던 53살 문 모 여인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세버스 - K5차량 추돌
어젯밤 10시50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성당 인근 도로에서
관광객 30살 김 모씨가 몰던 렌터카가
회전교차로의 중앙 화단을 들이받아
운전자 김 씨와
함께 타고 있던 20살 명 모여인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회전교차로의 중앙 화단을 제대로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소방서>
최근 고사리를 채취하러 갔다가
길을 잃는 사고가 잇따르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50분쯤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까끄래기 오름 인근에
고사리를 채취하러 갔던 79살 김 모 할아버지가
길을 잃었다며 119에 신고해
4시간여만에 산굼부리 분화구 인근에서
무사히 발견됐습니다.
올해들어 고사리를 채취하러 갔다가 길을 잃었다며
제주소방안전본부에 신고한 사고 건수는
모두 35건으로, 구조된 인원만 41명에 이릅니다.
<자료화면>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무선국에 허가를 받지 않고
중국어선의 선박자동식별장치를
자신의 어선에 설치한
41살 고 모씨 등 2명과
설치업자 42살 강 모씨를
전파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해경서에 따르면
이들은 무선국에 개설허가를 받고
선박식별장치를 달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값이 비싸다는 이유로
중국어선에서 사용하던 선박식별장치를
불법으로 설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들이 허가없이 선박식별장치를 사용함에 따라
해경센서에는 이들의 어선과 중국어선이
충돌하는 것처럼 표시돼
상황처리에 큰 혼란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