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 채취하다 길 잃는 사고 '주의'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5.04.28 17:56

최근 고사리를 채취하러 갔다가
길을 잃는 사고가 잇따르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50분쯤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까끄래기 오름 인근에
고사리를 채취하러 갔던 79살 김 모 할아버지가
길을 잃었다며 119에 신고해
4시간여만에 산굼부리 분화구 인근에서
무사히 발견됐습니다.

올해들어 고사리를 채취하러 갔다가 길을 잃었다며
제주소방안전본부에 신고한 사고 건수는
모두 35건으로, 구조된 인원만 41명에 이릅니다.

<자료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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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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