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7(월)  |  김경임
오늘(27일) 오후 4시 쯤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의 한 포구에서 사람이 물에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과 해경이 출동해 50대 남성을 구조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道교육청, 교사 3명 제주국제학교에 파견
  • 제주 영어교육도시내 국제학교에 제주도교육청 소속 교사가 파견됩니다. 이번에 파견되는 교사는 모두 3명으로 한국국제학교에 초등학교 교사 2명, 캐나다 사립학교인 브랭섬 홀 아시아에 중등 국어 교사 1명이 각각 파견됩니다. 제주 영어교육도시내 국제학교는 국내 학력을 인정받기 위해 국어교과와 사회교과 교육과정을 운영중으로 이번 파견은 국제학교의 요청에 따른 것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다음달 중 한국국제학교에 파견할 교사를 공개 모집할 예정입니다.
  • 2015.04.30(목)  |  이정훈
  • 道교육청, 어린이 날 대축제 개최
  • 오는 5일 제93회 어린이날을 맞아 제주학생문화원과 서귀포학생문화원에서 어린이 대축제가 마련됩니다. 제주학생문화원에서는 오전 10시 어린이 날 기념식을 갖고 모범 어린이 73명과 그림 공모전 대상 수상 학생들에 대한 표창장이 수여됩니다. 기념식 이후에는 소극장과 대극장에서 버블쇼와 마술쇼가 각각 3회씩 진행됩니다. 서귀포학생문화원에서도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마당과 야외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 2015.04.30(목)  |  이정훈
  • 렛츠런파크 제주, 다음달 3일 어린이날 행사
  • 렛츠런파크 제주가 다음달 3일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합니다. 렛츠런파크는 이날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 승마체험과 림보게임, 물 풍선 받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선착순으로 크레파스 3천개를 나눠줄 예정입니다. 특히 제주시 서부보건소와 어린이재단제주지역본부가 주관하는 공익성 행사도 함께 진행됩니다. 렛츠런파크 제주는 어린이 날인 다음달 5일에는 공원시설은 개방하지만 별도의 행사는 실시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 2015.04.30(목)  |  최형석
  • 오후부터 점차 비 그쳐…짙은안개 '주의'(9시)
  • 4월의 마지막날인 오늘 제주지방은 지역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북동부를 중심으로 오후 한 때 비가 조금 더 내린 뒤 점차 그칠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0도, 서귀포 21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미터로 일겠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제주 곳곳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차량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5월의 시작인 내일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온은 다소 오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4.30(목)  |  나종훈
  • 교통사고 잇따라
  • 오늘 하루 짙은 안개와 궂은 날씨로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1시5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 안덕119센터 앞 교차로에서 관광객 30살 이 모 여인이 몰던 렌터카가 맞은편에서 신호 대기중이던 승용차 2대를 잇따라 들이받아 렌터카와 승용차 운전자 등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이보다 앞선 오전 11시40분쯤에는 제주시 영평동 첨단과학술단지 인근 도로에서 대학생 5명이 탄 렌터카가 중앙선을 넘어 인근 요양원 주차장으로 돌진해 렌터카에 타고 있던 21살 강 모 씨 등 5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차돼 있던 차량 4대가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영>
  • 2015.04.29(수)  |  나종훈
  • 제주공항 짙은 안개 항공기 무더기 지연
  • 오늘 제주공항의 짙은 안개와 궂은 날씨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오늘(29일) 제주공항에 짙은 안개가 껴 오전 8시 25분 제주에서 김포로 가려던 티웨이 항공기가 결항됐습니다. 또 오늘(29일) 새벽 6시 20분 강원도 양양에서 제주로 오는 진에어 항공기를 시작으로 130여 편이 무더기로 지연돼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 2015.04.29(수)  |  이경주
  • "네팔에 따스한 손길을"
  • 네팔을 강타한 지진으로 사망자만 5천여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고국에서 들려온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제주에 머물고 있는 300여 명의 네팔인들의 가슴도 타들어가고 있는데요. 이들의 아픔을 나누기 위해 제주에서도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25일 규모 7.8의 지진이 휩쓸고 간 네팔. 폭격을 맞은 듯 거대한 폐허로 변했습니다. 사망자가 5천여 명을 넘어섰고 이재민도 45만 명에 이릅니다.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는 인명 피해에 제주로 시집온 네팔 이주여성들의 한숨도 늘어갑니다. 다행히 가족과 연락이 닿았지만 계속되는 여진에 밖에서 지내는 가족들을 생각하면 속이 시커멓게 타들어 갑니다. <인터뷰 : 바산티 라와티/네팔 이주여성> "많이 무섭고 마음이 아파요. 가족들 밖에 있고 동생이 아픈데 도시에 있는 병원에 갈 수 없어요." <인터뷰 : 라즈벙시 강가/네팔 이주여성> "한국에 있어도 네팔 많이 보고 싶어요. 여기 있어도 마음이 아파요. (가족들이) 다 밖에 있어서 마음이 아파요." 도내 곳곳에서 네팔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모금함이 마련된 제주대학교. 네팔 지진 피해자를 돕기 위해 대학생들이 팔을 걷어 붙였습니다. 많은 액수는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함께 담습니다. <인터뷰 : 원일권/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 "청년으로서 국제사회의 이슈를 지켜볼 수만 없었고 도움을 주고자, 그들의 아픔을 같이 아파하고 공감하고자 (모금을 하게 됐습니다.)" 제주교육박물관 직원들도 십시일반 정성을 보태며 네팔 돕기에 동참했습니다. <인터뷰 : 오대길/제주교육박물관장> "지금 네팔 국민들이 고통과 슬픔에 휩싸여 있습니다. 박물관 직원들이 지구촌 가족의 일원으로써 고통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자 성금모금활동을 전개하게 됐습니다." 지진 참사를 입은 네팔에 구호의 손길이 잇따르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04.29(수)  |  이경주
  • 홀로사는 노인 20% "가족과 만나지 않아""
  • 제주지역의 홀로사는 노인이 얼마나 될까요? 제주도가 전수조사를 했는데, 1만명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문제는 홀로사는 노인 상당수가 이웃은 물론 가족과도 교류가 없는 실정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50년 이상 홀로 살고 있는 진정숙 할머니. 어느새 팔순이 넘다보니 혼자사는 생활도 익숙해 버렸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몸 구석구석이 아파오며 바깥나들이는 엄두가 나질 않고 가끔씩 찾아오는 노인돌보미가 최고의 말벗입니다. 그동안 쌓아뒀던 이야기 보따리를 하나둘 풀며 하루중 제일 재미있는 시간을 보냅니다. 인터뷰)진정숙(81세) 갈데가 없다, 이 동네 사람들이 없어... 다들 일 나가서... 그리고 웬만하면 남의 집에 들어가고 싶지 않아...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65살 이상 홀로사는 노인을 조사해 봤더니 그 숫자는 1만 800여명. 지역별로 보면 제주시 지역 7천 800명, 서귀포지역 3천명입니다. 문제는 이들 홀로사는 노인 상당수가 이웃이나 가족과 교류가 없다는 점 ### CG IN ### 홀로사는 노인 1만 800여명 가운데 경로당이나 복지관, 종교시설을 통해 사회활동에 참여하는 경우는 41%. 나머지 59%는 이렇다할 활동 없이 지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이웃이나 가족과의 관계에서도 자주 만나지 않는 비율이 각각 17.7%와 22.7%로 전국평균인 13%와 16%에 비해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CG OUT ### 이런 사정으로 홀로사는 노인의 4명 가운데 한명은 우울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뷰)홍숙자 노인돌보미 젊었을 때부터 혼자된 어른들이 굉장히 많아서, 삶에 대한 한이 엄청 많아서 처음에는 저희들이 갔을 때 접근하기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문전박대도 당했었고... 이에 따라 제주도는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제공등 프로그램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현석교 제주특별자치도 노인장애인복지과장 돌봄서비스를 기본적으로 하고 있고 친구 만들어주기, 독거노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그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서... 가족도 없이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와 지원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5.04.29(수)  |  양상현
  • 날씨/'비' 새벽에 그쳐...내일 낮부터 포근한 봄날씨 회복
  • 오늘 비도 내리고 안개도 짙게 끼면서 서늘했죠. 전국에 내리던 비는 거의 그쳤는데요. 제주지역은 내일 새벽까지 5에서 30mm 내리다가 그치겠겠고 오후부터는 대체로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북동부지역을 중심으로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모레부터는 징검다리 연휴가 시작되죠. 금요일과 토요일은 한낮기온이 23도까지 올라가며 초여름 더위가 찾아오겠고요. 일요일은 비가 내리며 야외활동은 다소 불편하겠습니다. 그 후 월요일부터 어린이날까지 다시 맑은 날씨 회복하며 가족과 즐거운 시간 보내실 수 있겠네요. 다음은 지역별 날씹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새벽에 비가 그친 후 점차 날이 개겠습니다. 한낮기온은 오늘보다 1~2도가량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흐리다 점차 밝아지겠고 아침기온 16도 내외, 낮기온은 20에서 21도가 예상됩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에 내리는 비도 내일 오전 중에 그치겠고 낮 기온은 오늘보다 2도정도 오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점차 날이 개며 포근한 봄날씨로 돌아오겠네요. 아침기온 16도, 낮기온은 21도로 오늘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은 내일까지 안개가 짙게 끼겠으니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도서지역> 추자도는 내일 새벽에 비가 그친 후에도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기온은 아침 16도, 낮에는 21도 안팎이 예상됩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비교적 낮지만 내일까지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골프장날씨> 제주도내 골프장, 비가 그친 후 약간 습해도 날씨는 라운딩에 불편 없겠습니다. <주간날씨> 금요일부터 시작되는 황금연휴 날씨는 일요일 비 예보 외에는 대체로 화창하겠고 다소 더울 전망입니다. <생활지수> 휴일은 금요일부터지만 내일부터 쉬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날씨도 딱 맞춰서 내일부터 화창해지니 나들이 좋겠는데요. 다만, 5월까지는 꽃가루 날림 심하다는 점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47분 해지는 시각은 19시 16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04.29(수)  |  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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