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짙은 안개와 궂은 날씨로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1시5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 안덕119센터 앞 교차로에서
관광객 30살 이 모 여인이 몰던 렌터카가
맞은편에서 신호 대기중이던
승용차 2대를 잇따라 들이받아
렌터카와 승용차 운전자 등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이보다 앞선 오전 11시40분쯤에는
제주시 영평동 첨단과학술단지 인근 도로에서
대학생 5명이 탄 렌터카가
중앙선을 넘어 인근 요양원 주차장으로 돌진해
렌터카에 타고 있던 21살 강 모 씨 등
5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차돼 있던 차량 4대가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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