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방송의 중심 'KCTV'(1일용)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5.04.30 16:02
KCTV제주방송이 오늘(1일)로
개국 20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도민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덕분에
명실상부한 도민의 방송으로 자리를 잡았는데요.

앞으로도 시청자 여러분들이 믿어주신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항상 도민의 입장에서
지역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1995년 5월 1일,
케이블 TV출범과 함께 첫 방송을 시작한 KCTV.

그동안 도민들의 알 권리을 위해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를 전달하며
명실상부 도민의 방송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KCTV뉴스는 아침 7시부터 밤 11시까지 2시간마다
신속하고 상세한 뉴스를 전달하며
제일 먼저 제주의 아침을 알리고
맨 마지막에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브릿지 : 이경주>
"특히 최첨단 디지털 뉴스룸을 통해
생동감 넘치는 뉴스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감각적인 세트는 물론
지역방송 최초로 도입한 월스크린을 통한
다양한 화면 구성을 통해
자칫 딱딱하고 지루해질 수 있는 뉴스에 재미를 더하고,
최신형 크레인 도입으로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최첨단 스튜디오는
선거방송에서도 영향을 발휘했습니다.

실시간 개표상황은 물론
읍면단위의 득표상황까지 안방에 전달하며
선거방송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 국제자유도시제주에 걸맞게
중국어, 영어뉴스를 매일 제작해
하루동안 있었던 제주의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며
외국어 뉴스 분야에 새장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인터뷰 : 곽레나/제주시 삼도2동>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면서
다양한 외국인들도 제주를 찾고 있는데요.
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서
제주의 소식이 잘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

KCTV는 시청자들의 알 권리 충족은 물론
제주도민들의 희노애락을 담은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과 함께 숨 쉬고 있습니다.

제주어 프로그램은 물론 도내 유일의 영어, 중국어 퀴즈대회,
낚시와 승마, 농사 전문 프로그램 등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지역 방송의 새 지평을 열어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 고길현/제주시 삼양동>
귀농인도 많아지고 레저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는데
앞으로도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이 많아져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도민과 함께 한 지 어느덧 20년.

<클로징 : 이경주>
제주 역사의 모든 순간에 언제나 KCTV가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도민을 위해 빠르고 정확하면서도
지역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하기 위한 부단한 노력을 약속드립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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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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