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거주 네팔 이주여성 가족도 지진 피해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5.05.01 10:56

제주시에 있는
네팔 국적 이주여성과 근로자의 가족 역시
이번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

제주시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등록된
네팔 국적 회원의 지진 피해를 조사한 결과
현지에서 친인척 5명이 숨졌고,
13명은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주택 34채가 파손되는 등
물적 피해도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제주시는 구호 지원을 위해 조만간 모금행사를 갖는 한편,
네팔 이주민을 대상으로
고향 방문 사업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현재 제주시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네팔 국적 이주여성과 근로자는 204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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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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