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 가족들과 뜻깊은 시간을 계획중인
분들 많으실텐데요.
제주도립미술관을 비롯해 곳곳에서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 보는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집니다.
강윤희 PD가 정리했습니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제주도립미술관에서
'가족의 시간’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가족은 서로 바라보고 지켜만 봐도
마음의 의지가 되는 존재인 동시에
가장 거룩한 즐거움입니다.
서로의 등을 밀어주며 정을 나누는
김경민 작가의
작품은 일상의 즐거움을 해악적으로 표현했고.
반달눈에 8개의 이를 환히 드러나며 웃는 가족은
고향의 따스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족을 주제로 최경민, 오순환, 이순구
3명의 작가들의 작품 총 12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어머님의 가슴팍에 얼굴을 대고 있으면
어머님 특유의 냄새가 안정감을 주고 마치
천국에 온 것같은 느낌을 주곤 합니다.
나이가 어리든, 나이가 많든
어머니의 품은 고향의 따스한
봄날을 연상케 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이달말까지 제주도립미술관에서
열립니다.
가족 액자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있어
아이들과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장요셉 전원진 /한라초
오늘 액자만들어서 가족을 생각할수 있었고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이밖에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도내에 다채로운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어린이날 행사CG>
5월 5일 어린이날에
‘93회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립니다.
또 어린이날 기념 ‘HAPPY 아이사랑 큰잔치’가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동부경찰서 주최로 열리는 ‘5월 어린이날 맞이 행사’,
어린이 마술공연, 교통안전상식OX퀴즈, 아빠와 함께 축구놀이등
다양하고 가족들간의 화합을 다지는 행사들이
도내 곳곳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가족은 기쁨과 아픔을 함께 나누는, 변함없이
늘 곁에 있는 존재입니다.
가정의 달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문화가 소식 강윤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