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해녀박물관이 해녀문화의 우수성과 문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해녀노래 공연을 선보입니다.
공연은 무형문화재 보유자인 김영자, 강등자 해녀와
해녀노래보존회 회원들이 맡아
매주 목요일 오후 3∼4시 박물관 로비에서 진행됩니다.
이와함께 제주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됩니다.
제주도 무형문화재 제1호인 해녀 노래는
제주 전역에서 해녀들이 부르던 노래였으나
해녀 수가 점차 줄어들고 작업환경이 바뀌며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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