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텍사스대회 정상…시즌 2승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5.05.04 08:38

제주도 명예홍보대사인 박인비가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노스 텍사스 슛아웃에서 정상에 오르며 시즌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박인비는 오늘(4일)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라스 콜리나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6개를 쓸어담아
합계 15언더파 269타를 기록하며
통산 14번째 LPGA 투어 트로피를 차지했습니다.

2013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박인비는 2년 만에 우승트로피를 되찾고 상금 19만5천 달러 우리돈으로 2억 1천만원를 받았습니다.

한편 세계랭킹 1위이자 제주 출신의 뉴질랜드 교포 고보경은
공동 41위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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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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