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명예홍보대사인 박인비가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노스 텍사스 슛아웃에서 정상에 오르며 시즌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박인비는 오늘(4일)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라스 콜리나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6개를 쓸어담아
합계 15언더파 269타를 기록하며
통산 14번째 LPGA 투어 트로피를 차지했습니다.
2013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박인비는 2년 만에 우승트로피를 되찾고 상금 19만5천 달러 우리돈으로 2억 1천만원를 받았습니다.
한편 세계랭킹 1위이자 제주 출신의 뉴질랜드 교포 고보경은
공동 41위에 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