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난에 허덕이고 있는 제주시티투어버스 노선을
해안도로로 확대하는 방안이 검토됩니다.
김병립 제주시장은 오늘(4일) 간부회의를 통해
시티투어버스가 적자와 함께 이용실적이 저조하다며
활성화 대책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시장은
노선을 기존코스에서 해안도로로 확대하는 방안과
2층버스로 특화할 필요성이 있어 보인다며
대도시 사례를 파악하도록 관련 부서에 지시했습니다.
시티투어버스는 지난 2013년 도입된 이후
누적 이용객이 2만 5천여 명으로 저조해
수천만 원의 적자를 내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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