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산행철을 맞아 등산객들이 늘어나면서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소방서에 따르면
지난해 한라산에서 전년보다 3배 가까이 많은
343건의 산악사고가 발생해 770명이 구조되고 4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사고 유형별로 보면 염좌가 68%인 234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탈진, 골절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소방서는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한라산 관음사 코스에
등산목 안전지킴이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