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에서 빌린 돈을 제때 갚지 못해 채무조정을 신청한
제주도민이 1만 9천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용회복위원회에 따르면
3월 현재 도내 개인워크아웃 신청자는
모두 1만8천900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올들어 지난 3월까지 석달동안
개인워크아웃을 신청한 도민도
228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도내 개인워크아웃 신청자수는
제도가 도입된 지난 2008년 이후
매년 약 1천명 씩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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