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가 제주국제공항에서 운영하는 면세점이
개점 1년만에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한화갤러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공항 면세점 매출액은 500억원에
수익은 1억 3천만원으로 국내 면세사업자 가운데 최단기간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주 고객인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상품을 전략적으로 구성하는 등 맞춤형 마케팅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화갤러리아는 올해 매출 목표를 지난해보다 80% 늘어난
900억원으로 책정하고 매출 확대에 나설 계획입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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