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출발해 서울로 가려던
아시아나 항공기가 기체결함으로 결항돼
승객 2백여 명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어제(8일) 밤 9시 15분,
제주를 출발해 김포로 가려던 아시아나 항공기 8968편이
제동장치에 이상이 생겨 이륙하지 못했습니다.
이로인해
인천 모 고등학교 수학여행단 175명과
일반승객 30명 등 승객 2백여 명이
비행기 안에서 2시간 가까이 기다리며
불편을 겪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