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권 야생진드기 서식밀도 60% 감소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5.05.10 11:51

제주시 지역의 야생 진드기 개체수가
지난배보다 절반 이상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시가 오름과 야영장 등 28곳의 야생 진드기 서식 밀도를
조사한 결과 4곳에서 제곱미터 당 1마리에서 3마리씩
모두 9마리가 채집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61% 줄어든 수치입니다.

제주시는 읍.면사무소와 보건소를 통해
진드기가 발견된 지역에 살충방역과 함께 진드기 기피제를 보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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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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