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부모를 상대로 한 존속범죄가 한해 평균 20건이
넘게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안정행정위원회 정용기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동안 제주에서 발생한 존속범죄 건수는 68건에 이릅니다.
범죄유형별로는 살해가 2건, 상해 27건, 폭행 39건입니다.
올해의 경우도 지난 3월까지
살인사건만 2건이나 발생하는 등 6건의 존속범죄가 발생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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