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20도를 웃도는
화창한 봄날씨가 이어졌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0.2도, 서귀포 22.2도로
나들이하기에 좋았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부터 제주를 찾은 관광객 7만 9천여 명은
바다와 주요 관광지를 찾아 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내일은 낮부터 강한 바람과 함께
50에서 100밀리미터, 산간에는 200밀리미터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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