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산 메밀을 이용한 식품산업을 육성하기로 하고,
5개년 계획을 세웠습니다.
올해부터 2017년까지는
메밀 가공공장과 생산설비를 구축하고,
재배할 경작지를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2018년부터 2019년까지는
세계메밀축제와 박람회를 개최해
메밀을 원료로 하는 건강기능 식품을 상품화하고,
국내외에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전국에서 메밀 생산량이 가장 많지만
가공시설이 없어 농가소득 증대에 실패했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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