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가 시내 외국인 면세점 사업 진출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제주관광공사 최갑열 사장은 오늘(11일)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공사가 시내면세점을 운영하게 되면 수익금 전액을
제주관광 진흥을 위한 공적자금으로 투입하고 이를 통해 제주경제의 선순환구조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제주지역 면세시장을 투명하고 모범적으로 선도해
면세업계가 새로운 공유가치를 창출하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신규 시내면세점 위치는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로 선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관세청은 다음달 1일까지 사업자 신청을 접수받고,
7월 중으로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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