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이후 급감하고 있는 수학여행단 유치가 이달들어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제주를 찾은 수학여행단은
6만 9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2%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이달 들어 연일 20~30개 학교에서
7~8천여 명의 수학여행단이 제주를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와 관광협회는 찾아가는 현장 설명회를 강화하고
'안심 수학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한 사업들을 업계와 공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