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성 개화의 선구자인 최정숙 선생을 재조명하기 위한
학술세미나가 오늘(15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설문대여성문화센터와 신성학원동문회가
함께 마련한 오늘 세미나는
김희열 제주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최정숙의 항일 운동과 교육 업적 등을 되짚었습니다.
특히 최 선생의 가족과
신성여학교 1회 졸업생인 제자 강경연씨가 나와
최정숙 선생에 대한 기억을 되짚는 시간과
유품전시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최정숙 선생은 일제 강점기때
독립운동에 나섰고,
해방후에는 여성교육에 매진해
부녀회를 조직하는 등 제주 여성 의식을
개혁하는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또 신성여중,고 교장으로 여성인재를 양성하는데 힘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