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의 주거용 건축허가가 크게 늘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들어 지금까지 주거용 건축허가 면적은
50만 6천 제곱미터로
지난해 같은 기간 25만 제곱미터보다
두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주거용 동수도 올해 2천여 동으로
지난해 1천100여 동보다 75% 늘었습니다.
제주도는
다른지역에서 유입된 인구가 늘었고
이도지구와 아라지구, 노형2지구 등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에서
아파트가 꾸준히 건축됐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올해 전반적인 건축허가 면적은
지난해보다 3만 제곱미터 줄어들며
3%의 감소폭을 보였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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