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만 2천톤급 중국 크루즈선인
스카이씨 골든 에라호가 오늘
관광객 1천여 명을 싣고 제주에 처음으로 입항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스카이씨 골든 에라호 첫 기항을 맞아
풍물패와 해녀춤 공연, 기마대 퍼레이드 등
환영행사를 열었습니다.
스카이씨 골든 에라호는
오늘 첫 기항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39차례에 걸쳐
중국과 한국, 일본을 경유하는 노선을 운항합니다.
제주도는 이 크루즈선이 제주를 기항하며
관광객 6만여 명을 유치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