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넓은 차 재배 지역 가운데
한 곳이지만
그런데 제주가 차 재배 지역이라는 것을
모르는 분들이 의외로 많은데요.
이를 알리기 위한 특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문화가 소식 강윤희 PD가
다양한 맛과 전통이 스며든
차의 세계로 소개합니다.
차 문화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다양하고 새로운 차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다도인들만의 전유물이었던 차가
다양한 맛과 전통이 스며든 현대식 차문화를
선보이면서 젊은 세대들과 소통하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안시은 대표/(주) 차미가>
제주와 서귀포 지역에 차 재배 지역 중 우리나라에서 가장 넓은 지역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주는 실질적으로 외국인과 내국인에게
<수퍼체인지>***
많이 홍보되어 있지 않은 게 사실이고요.
그래서 저희가 ((주)차미가) 제주의 관련된 차 상품을 비롯해서 힐링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새로운
<수퍼체인지>***
제주의 모습을 알리고자 이렇게 준비하게 됐습니다.
20.30대에게 맞는 제주녹차 베이스에
레몬 박하를 블렌딩한 민트 레몬차,
인삼을 베이스로 한 틴저린진생차.
싱그럽고 깔끔한 꽂자왈 제주녹차,
뽕잎과 박하를 블랜등 한 올레감수감 등
티푸드와 함께 맛보는 100여 가지 진정한 차의 맛을
음미하며 스스로 맞는 차를 알아가는 시간이
준비됐습니다.
차미가가 마련한
<곶자왈에 피어나는 차의 향기> 입니다.
<김연수/ 제주시 애월>
굉장히 놀랐던 게 차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었다는 점에서 녹차 면 녹차 홍차 면 홍차 이렇게 마시는 것이라고만 알았었는데 블랜딩을 한다
<수퍼체인지>**
라는거..그 블랭딩을 통해서 차가 여러 종류로 바뀔 수 있다는 게 너무 놀라웠어요.
곶자왈에 피어나는 차의 향기로 주제로한 이번파티에는
차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바리톤의 노래와,
한국화가 신동호 화백의 깊은 묵향을
간직한 작품들도 선보였습니다.
이번행사는 신비숲 곶자왈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도모하고 제주의 차 관광을
알릴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습니다.
주최측은 향후 세계 유일의 신비숲 ‘교래곶자왈’을
매개체로 외국인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자연속에서
차를 즐기는 프로그램도 진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화가 소식 강윤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