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25도가 넘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낮최고기온이 제주시 26도, 서귀포 25도 등
평년 기온을 웃돌며 다소 더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7만 9천여명은
한라산과 성산일출봉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제주의 초여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아침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해
10~40mm의 강수량을 기록하겠고,
낮최고기온은 19에서 20도로 오늘보다 낮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