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으로 국제결혼을 주선한 중개업자들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최근 5개월동안 불법 국제결혼중개업자에 대한 집중단속 실시해
모두 7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가운데 58살 이 모씨 등 4명은
등록을 하지 않고 국제결혼을 주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49살 서 모씨 등 3명은
결혼 당사자의 신상정보를 제공하지 않거나
법으로 금지된 집단맞선을 주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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