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와 교통사고 등에 대한 도민 체감안전도가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이 실시한 '상반기 체감안전도 평가'에 따르면
제주지방경찰청은 평균 61.9점으로
전국 평균 66.7점을 밑돌며
전국 16개 지방청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체감안전도 조사는
자신의 거주지가
범죄와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하다고 생각하는지와
법질서 준수여부에 대한 조사로
제주 지역의 경우
절도폭력과 강도살인, 교통사고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각 경찰서에 대한 체감안전조사에서도
제주서부경찰서가
전국 250개 경찰서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했고,
동부와 서귀포경찰서 역시
하위권에 머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경주 기자
idea_kj@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