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오늘(19일)부터 나흘동안
제주에서 열립니다.
'함께 뛰는 땀방울! 자신감의 꽃망울!'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3천 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합니다.
선수들은 수영과 육상, 보치아, 탁구 등 15개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자신들의 기량을 겨룹니다.
개회식은 오늘(19일) 오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160분 동안 진행되며
식전행사로는 장애인 가수 차세나와 제주어 가수 양정원, 제주도립무용단이 화려한 공연과
공식행사에선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대회기 게양,
선수·심판 대표 선서가 진행됩니다.